배우 박진영 (GOT7 진영)이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눈발' (감독 조재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눈발’은 눈이 내리지 않는 마을로 온 소년 민식(진영)이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 예주(지우)를 만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다. 3월 1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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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갓세븐) 진영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한류 대표 아이돌 그룹 GOT7의 멤버 중에서도 유독 훈훈한 외모로 소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진영. 그가 오는 3월 1일 영화 '눈발' 개봉을 앞두고 패션 매거진 ‘쎄씨’를 통해 평소와 다른 성숙한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화보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대표 연기돌 진영의 스크린 데뷔작인 '눈발'은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기대되는 감독, 조재민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편영화다. 영화 '눈발'은 눈이 오지 않는 마을에 온 소년 민식이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소녀 예주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았다.

한편 GOT7 진영의 화보는 '쎄씨'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겟잇케이 박신애 기자 / 사진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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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진영이 2월 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된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산들(B1A4)·김연우, 배우 진세연·장나라·정애리·윤주상 등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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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영 (B1A4)이 26일 저녁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감독 주지홍)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차태현’, 여고생부터 치매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7년 1월 4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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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S 연기대상을 장식할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배우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안재욱, 이상윤 등 2016년을 빛낸 배우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2016년 최고의 히트작은 ‘태양의 후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태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무려 38.8%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에 송중기와 송혜교는 일찌감치 대상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유시진’역을 연기한 송중기는 때로는 남자답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군인 역으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송혜교 역시 예쁘고 사랑스러운, 슈바이처에 버금가는 의사 ‘강모연’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반기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자의 마음을 장악했다. ‘츤데레’의 대명사인 세자 역할로 원톱 주연에 도전한 박보검은 송중기에 이어 또 다른 신드롬의 주인공이 됐다.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김유정 역시, 극 중 내시 역할을 통해 새롭게 변신을 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둘의 풋풋한 케미 역시 팬들의 ‘구르미 앓이’에 빠지는 원동력이 됐다.



박신양은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줬다.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사이다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안재욱 역시 4년 만에 KBS의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복귀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수많은 호평을 받았다. 사별한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 역할을 통해 중년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2014년 MBC에서 대상을 받았던 이유리 역시 KBS의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착한 역할과 악녀 역할의 1인 2역을 소화해 더욱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줬다.





'태양의 후예'에서 ‘김일병’으로 불리며 사랑받은 김민석은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곽동연은 아역의 이미지를 벗고 성인연기자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아이돌그룹 B1A4 멤버 진영 역시 어엿한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2016 KBS 연기대상에 참석하는 시상자 역시 화려하다.

2015년 '프로듀사'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김수현, 최초로 ‘KBS 연기대상’ 대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최수종·고두심, KBS에서 역대 ‘신인상’을 수상했던 송일국 등 막강한 배우들이 ‘2016 KBS 연기대상’의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또한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연기력을 소유한 채시라, 한고은, 김민정, 설현 등이 참석을 확정, 과연 어떤 부문을 시상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2016 K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1일 KBS 2TV를 통해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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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박진영(GOT7) 백마 탄 왕자로 변신했다.

2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승마 연습에 매진 중인 박진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 10월 문경의 한 승마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말을 달려 어린 인어(신은수)를 만나러 가는 신을 위해 승마 연습을 하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라마에는 짧게 등장하지만 박진영은 좀 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승마장을 찾았다. 난생처음으로 말을 타본 탓에 초반에는 긴장한 기색도 어렸지만, 이내 여유를 되찾고 연습에 집중했다는 후문.

더욱이 박진영은 이번 작품을 위해 승마는 물론, 난이도 높은 수중 촬영까지 진행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 극본 박지은)에서 이민호(허준재)의 아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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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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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진영-곽동연이 재회한다.

2016 KBS 연예대상’에서 2016년을 후끈 달군 화제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심쿵 3인방 박보검-진영-곽동연이 뭉친다.

오는 24일(토)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2016 KBS 연예대상’에 박보검-진영-곽동연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이에 31일 방송되는 ‘2016 KBS 연기대상’보다 일주일 먼저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의 재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뮤직뱅크를 통해 센스 있는 진행실력을 쌓은 박보검은 ‘2016 KBS 연기대상’, ‘2016 KBS 가요대축제’의 MC로 확정된 데 이어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서 ‘2016 대세’의 위엄을 입증했다.

또한 진영-곽동연은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시상 파트너를 이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던 진영-곽동연이 보여줄 ‘브로맨스 호흡’에 기대감이 절로 높아진다.

한편, 박보검-진영-곽동연이 시상자로 나서는 ‘2016 KBS 연예대상’은 오는 24일(토) 밤 9시 15분부터 1부, 2부에 걸쳐 총 21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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