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활동 중인 호야(이호원)가 3월 미니 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호야의 공식 SNS를 통해 3월 솔로 출격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블루톤을 배경으로 호야의 영문명 ‘HOYA’를 상징하는 로고와 ‘2018. 03 HOYA’라는 문구가 심플하게 적혀있다.

또한 티저 이미지와 함께 “2018.03 HOYA 1st Mini Album” 글이 게재되었다. 오는 3월 호야의 미니 앨범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만큼, 호야의 음악적 색과 퍼포먼스가 담긴 이번 신보에 대한 가요계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호야는 드라마 ‘투깝스’와 뮤지컬 ‘모래시계’를 통해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멀티테이너로 활약한 호야가 솔로 가수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달 재킷 촬영을 진행한 호야는 첫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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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호야 (이호원)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 (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미씽나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겟잇케이 김태연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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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이호원이 ‘역대급 유리멘탈’로 변신했다.

오는 3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 취준생과 직장인의 대리만족을 이끌 작품이다.

이호원이 연기하는 장강호는 스펙종결자이지만, ‘유리멘탈’로 인해 번번히 면접에서 미끄러지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호원(장강호 역)의 유리멘탈이 와장창 깨진 듯한 ‘3단 멘붕’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정갈하게 빗어 넘긴 5:5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한 채 정장을 입고 하우라인 입사 면접을 대기중인 이호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호원은 5:5 가르마와 아빠 양복 스타일까지 무결점으로 소화했다.

특히 초조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기도를 하고, 심호흡을 하는 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손에 핏줄이 보일 정도로 꽉 맞잡은 두 손과 질끈 감은 두 눈이 그의 간절한 마음을 보여준다.

이어 돌부처가 된 듯 경직된 표정의 이호원이 포착됐다. 면접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머릿속이 새하얘져 ‘멘붕’에 이르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을 잃고 쓰러진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까지 화들짝 놀라게 한다. 이에 과연 이호원이 극도의 긴장감을 극복하고 별탈 없이 면접을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미씽나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MBC ‘자체발광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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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동휘-이호원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오는 3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 고아성-하석진-이동휘-김동욱-이호원-장신영-한선화-권해효-김병춘-오대환 등 실력파 배우들이 포진돼 취준생과 직장인의 대리만족을 이끌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아성-이동휘-이호원의 스틸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은호원 역의 고아성, 도기택 역의 이동휘, 장강호 역의 이호원은 각자 다른 사연을 지닌 취준생이자 계약직 동기생. 이름의 성을 따 ‘은장도’라고 불린다.

공개된 스틸은 고아성(은호원 역)-이동휘(도기택 역)-이호원(장강호 역)의 첫 만남을 담은 것으로 운명공동체 ‘은장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장면이다.

스틸 속 세 사람은 커튼 뒤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다. 이동휘는 당장이라도 눈물을 떨굴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고, 고아성은 충격을 받은 듯 눈을 크게 뜨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다. 이어 5:5 가르마를 하고 장화 신은 고양이 눈망울을 뽐내고 있는 이호원의 모습이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이어 고아성과 이동휘의 ‘눈 빼꼼’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블라인드 뒤에서 요리조리 눈동자를 굴리는 두 사람이 모습이 코믹함을 더하는 동시에,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자체발광 오피스’ 제작진은 “고아성-이동휘-이호원의 특급 코믹 호흡을 확인할 수 있었던 촬영이었다. 세 사람의 만남 자체가 범상치 않기 때문에 코믹한 연기가 더욱 재밌게 표현됐다”며 “오는 3월 15일 첫 방송에서 이들의 웃기면서도 짠한 사연이 공개된다.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미씽나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MBC ‘자체발광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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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원 (인피니트 호야)이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연출: 최문석 | 극본: 진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초인’이라는 주제를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을 통해 그리는 웃음과 감성, 풍자를 그린다. 오는 2월 2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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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원 (인피니트 호야)이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연출: 최문석 | 극본: 진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초인’이라는 주제를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을 통해 그리는 웃음과 감성, 풍자를 그린다. 오는 2월 2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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