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 김우빈이 19일 오후 저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감독 조의석)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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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19일 오후 저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감독 조의석)의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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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19일 오후 저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감독 조의석)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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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19일 오후 저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감독 조의석)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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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경수 (엑소 디오)가 19일 오후 저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감독 조의석)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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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스킨십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3일 한 홍콩 매체는 지난 2일 열린 MAMA 시상식 후 이병헌 이민정 부부, 한효주 등의 동료 배우와 관계자들과 홍콩 시내의 한 식당에서 뒤풀이 자리를 가진 사진을 공개했다.

논란이 된 것은 식당 내부의 모습이다. 이병헌은 옆자리에 이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여성과 어깨동무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국내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삽시간으로 번졌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있던 여성은 오랜시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가족같은 지인이다"며 "워낙 친한 사이라 친근감을 표현한 것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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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체가 보도한 이병헌과 지인의 모습


이미 이병헌은 이러한 스캔들이 휘말린 적이 있다.

2014년 8월 걸그룹 글램 출신 김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사석에서 촬영한 음담패설 동영상과 사진을 빌미로 50억 원을 내놓으라는 협박 사건에 휘말렸다. 이에 피고인 이지연과 김다희는 각각 징역 1년 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 스캔들로 인해 이병헌은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21일 영화 '마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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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 진경이 1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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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1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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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자신의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이 '정의'를 생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1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과 연출을 맡은 조의석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강동원은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을 맡아, 사법고시까지 패스한 엘리트 형사로 지적인 매력과 저돌적인 행동력을 갖춘 인물을 연기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캐릭터"라며 "현실을 생각했을 때는 판타지에 가까운 인물이었던 것 같다. 저는 이런 사람도 한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런 생각으로 출발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런 인간으로 대리만족하시고 카타르시스 느끼셨으면 했다. 관객분들이 어떻게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지 고민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호흡과 리듬을 시도해봤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던 캐릭터"였다고 솔직하게 생각을 말했다.

'마스터'의 김재명은 악의 무리를 추격하는 정의 편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에 덧붙여 강동원은 "'김재명' 캐릭터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답을 가진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당연히 저런 일들이 발생하면 (영화 속처럼) 저렇게 해야 하는 게 맞는 거다. 사실 '김재명' 캐릭터는 어떻게 보면 가장 영화에서 너무 평범한 캐릭터라 영화에서 판타지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면에 있어서 '김재명'을 통해서 많이 공감하시고 다시 한번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의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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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마스터' (감독 조의석) 레드카펫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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