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감독 폴 앤더슨)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2002년 시작된 시리즈의 최종편이다. 오는 1월 25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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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감독 폴 앤더슨)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2002년 시작된 시리즈의 최종편이다. 오는 1월 25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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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감독 폴 앤더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2002년 시작된 시리즈의 최종편이다. 오는 1월 25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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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할리우드 진출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하 레지던트 이블) (감독 폴 앤더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감독 폴 앤더슨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배우 이준기는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할리우드 진출보다는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는 게 축복이다. 새로운 분들과의 작업에서 배우고 발전하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제가 크게 비중이 있는 배역이 아니지만, 쉽게 생각한 건 아니다. 특별출연으로 쉽게 표현하고 너무 집중하지 않으면 한국 배우로서의 잘못된 인식으로 비칠까 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정도 느꼈던 것 같고 꿈을 꾸게 된 것 같다. 저희 영화가 배우 제작진이 다국적 크루들이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열정을 많이 느꼈다. 앞으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할리우드 작품에서 활약할 이준기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2002년 시작된 시리즈의 최종편이다. 오는 1월 25일 개봉.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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