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모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작품으로 28일(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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