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가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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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한재영과 연출을 맡은 김태윤 감독이 함께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로 2000년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2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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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 강하늘, 김해숙이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재심' (감독 김태윤)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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