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제문,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편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다. 4월 13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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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편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다. 4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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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편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다. 4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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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 정소민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가족의 애틋함이 담긴 이야기부터 부모 세대의 사랑과 자식 세대의 사랑, 청춘의 사회적응기 등 다양한 소재로 온 세대의 공감을 자아낼 감동 코믹 가족극. 오는 3월 4일 저녁 7시 55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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