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 생동성 연애'(대본 박은영 박희권/연출 박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윤시윤, 조수향이 함께했다.

‘생동성 연애’는 MBC와 네이버가 합작해 새롭게 선보이는 실험작으로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두 번째 작품으로 노량진 고시촌의 4년차 고시생 소인성(윤시윤)이 ‘생동성 실험알바’를 하면서 인생 벼랑 끝의 인생이 정반대로 바뀌는 판타지를 그린다.

'세가지색 판타지 - 생동성 연애'는 2월 13일 밤 11시 59분 네이버를 통해 웹버전이 공개되며, 2월 16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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