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영화로 5월 개봉 예정.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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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마동석, 권율, 한예리, 아역배우 최승훈, 옥예린, 김용완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영화로 5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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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두 남자’ (감독 이성태) VIP 시사회 및 포토월이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마동석과 최민호가 참석했다.

영화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물이다. 11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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