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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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홍빈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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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 이레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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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부부 기태영, 유진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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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 설경구, 강혜정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는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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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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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드 드림'의 주연배우 고수가 촬영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고수, 설경구, 강혜정과 연출을 맡은 김준성 감독이 함께했다. 배우 고수는 아들을 납치 당한 고발전문 기자 '대호' 역을 맡았다.

작품 선택의 이유에 대해 고수는 "'루시드 드림'이라는 소재가 신선했다. 꿈 속 장면이 어떻게 구현될까 궁금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대호의 유괴된 아들을 찾고 범인을 찾으려는 절박한 감정. 잘 이어지고 끊어지지 않게 연기해야겠다는 생각했다"며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아들 유괴 이후) 3년이 지난 가장 약한 마음 상태로 시작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살도 빼고 힘이 빠진 상태에서 촬영장을 갔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루시드 드림' 극 후반에서 고수는 SF 장르에 걸맞은 배경에서 설경구와 격한 액션을 소화한다.

그는 "정말 죽고 싶었다. 위험했던 장면은 (건물에서) 떨어질 때 와이어를 묶고 했는데 한쪽 벽에 목을 벽에 부딪혔다. 목이 꺾이며 ‘이제 끝인가’ 했다. 다행히 감각이 살아있었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영화는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월 22일 개봉.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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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 설경구, 강혜정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스스로 자각한 채 꿈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한 기억추적 SF 스릴러 영화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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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스스로 자각한 채 꿈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한 기억추적 SF 스릴러 영화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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