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이 ‘츠카사’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3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프레스콜이 열렸다. 그룹 빅스 켄은 재벌가 상속자이자 F4의 리더인 ‘도묘지 츠카사’ 역을 맡았다.

 

이날 빅스 켄에게 켄카사(켄+츠카사)만의 매력을 묻자 그는 “빅스의 귀염둥이 메인보컬 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세 명이 각자 다른 매력은 보시면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뭔가 매력들이 다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귀여운 면이 있으면 지휘형은 멋진 모습이 많고, 창섭이 형은 조금 똑같이 하고 싶은 대로 무대 위에서 즐기는 느낌이다. 저는 귀여운 게 많은 것 같다. (웃음) 팬들이 귀엽다고 해주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정만화로 불리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하는 뮤지컬 작품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F4’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성-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킬러 컨텐츠’로 5월 7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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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켄이 3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프레스콜 포토타임에 참석했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정만화로 불리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하는 뮤지컬 작품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F4’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성-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킬러 컨텐츠’로 5월 7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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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 (미쓰에이 민), 제이민이 3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정만화로 불리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하는 뮤지컬 작품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F4’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성-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킬러 컨텐츠’로 5월 7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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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3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정만화로 불리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하는 뮤지컬 작품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F4’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성-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킬러 컨텐츠’로 5월 7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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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켄 (빅스)과 이민영(미쓰에이 민)이 3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정만화로 불리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하는 뮤지컬 작품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F4’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성-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킬러 컨텐츠’로 5월 7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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