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기태영, 유진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월 22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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