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한재영과 연출을 맡은 김태윤 감독이 함께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로 2000년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2월 16일 개봉.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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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로 2000년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2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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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 강하늘, 김해숙이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재심' (감독 김태윤)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했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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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감독 홍지영) VIP 시사회 및 포토월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 가운데 배우 주지훈, 강하늘, 엑소 수호 (김준면), 류준열, 곽동연, 윤균상까지 다수의 남자배우가 '코트 패션'을 선보이며, 수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블랙으로 심플한 매력 UP! 주지훈, 강하늘

배우 주지훈은 블랙 컬러로 통일한 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터틀넥 니트는 주지훈만의 남성미를 돋보이게 했고, 은색 버튼 장식은 화려함을 더했다.

짧은 머리로 시선을 끌었던 배우 강하늘은 실용성을 강조한 더블버튼 코트로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안경과 머플러가 패션 포인트! 수호 (김준면), 류준열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호흡을 맞춘 엑소 멤버 수호(김준면)와 류준열. 이날 수호는 체크무늬 코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검정색 동그란 안경을 더해 스마트한 느낌을 더했다.

배우 류준열은 2016년 더욱 인기를 얻는 카키색의 코트로 포토월을 찾았다. 여기에 체크무늬 머플러를 더해 적절한 시즌의 분위기를 더했다.

 




남친룩의 정석! 곽동연, 윤균상

포토월에 남친룩이 나타났다. 배우 곽동연은 데님 재킷에 베이지색 코트를 입은 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곽동연의 가슴에는 판매 수익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사용되는 '희망나비뱃지'를 달아 보는 이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했다.

배우 윤균상은 하늘색 터틀넥 니트에 베이지색 코트를 입었다. 여기에 청바지와 앵글부츠를 신어 다소 심심한 룩에 세련미를 더했다.

 

겟잇케이 박신애 기자 /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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